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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덕슨마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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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만에포스팅] 형덕슨마크 (솔케어) 리뷰. 실로 오랫만에 블로그 포스팅이 아닌가 싶네요..뭐 어차피 찾아오는 사람도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그렇듯 이 글 역시 사소한 일상의 기록이 되겠지만... 제 블로그를 보면 알수있는건 워낙 포스팅을 띄엄띄엄 해서 그렇지저는 덕후 기질이 다분 합니다.. 신발 덕후 였다가, 컴덕후 였다가, 차덕후가 되었다가다시 조던덕후가 되면서 버는돈의 80% 이상을 신발사는게 때려박았습니다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신발이 한족 두족 쌓여가는 마당에늘 새로신고 나갔다오면 신발 닦느라 바빴지요..물티슈로도 닦아보고, 도끼형이 쓴다는 리슈브네이터 를 쓰다가 제이슨마크로도 닦아봤습니다. 근데 매번 닦으려니 이게 여간 힘들기도 힘들고...세정액은 또 뭐 이리 비싼지....무튼 그러던 와중에 나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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