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den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Zealand-2. ㅋㅋ 장장 11시간에 걸친비행기이 끝나 겨우 오클랜드공항에 도착했다. 아 허리도 아프고, 무릎도 아프고.. 27살 늙은이에겐 여간 힘든 비행이 아니었나싶다. 비행기에서 내려서 한참을걸어서 입국심사대에 섰다. 아 심장이 터질것같다..아 슈발..머라고 해야되지..머라고해야 잘통과할까. 고민 하던중 이윽고 나의 차례가 왔고 난 " hi~~!! " 라 외치며 나의 여권을 내밀었다. 그러자 심사원이 " @#*^%&$@#%@#$%#@$%@!# " 라고 하며 나의 E-ticket 과 세관신고서를 가르키길래. " Oh!! Sorry~ " 하며 건네줬다 ㅋㅋㅋ 그러자 나의 여권과 비자를 보더니 " what @#^%$# adress $#^#$%@# " 라고 하며 입국심사서의 주소를 가르키길래 " HomeStay " 라고 .. 이전 1 다음